대한비만학회(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Obesity, KSSO)는 1992년 7월 창립된 학술단체로, 대한민국에서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인식하고 연구·예방·치료를 체계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비만의 원인과 병태생리 연구부터 임상 적용, 대국민 인식 개선 및 정책 제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학회는 비만을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환경적 요인을 포함한 공중보건적 과제로 인식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주요 사명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춘계·추계 학술대회와 연수강좌를 통해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지침을 공유하고, 학술지 Journal of Obesity & Metabolic Syndrome을 발간하여 국내외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또한 국제학술대회 ICOMES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협력과 다학제적 교류를 확대하고, 비만 치료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비만은 질병'이라는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한 정책 제언과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학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