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부리는청년들은 제주청년하숙집이라는 호텔을 거점으로 제주에서 살아보고, 일해보고, 스스로의 다음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만드는 팀이다. 여행처럼 가볍게 오되, 돌아갈 때는 삶의 방향에 대해 한 가지 질문을 더 안고 가는 경험을 설계한다. 20·30대 청년들과의 많은 교류와 대화를 통해 다양한 체험, 여행을 함께하며,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고 뒤에서 서포트하며 나아가고 있다. 제주 내 지역 주민분들과의 다양한 콘텐츠 및 젊은 인력이 필요한 곳에 봉사하고 헌신하여 서로 의지하며, 청년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앞장서 나아가려 노력한다. 제주부리는청년들은 청년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경험을 만든다. 제주라는 공간에서의 짧지만 밀도 있는 체류가, 청년 개인의 다음 선택과 지역과의 새로운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