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커케미칼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1914년 설립된 R&D 중심의 글로벌 화학·바이오 기업이다. 실리콘·폴리머·폴리실리콘·바이오솔루션 등 4개 사업부를 운영하며 자동차, 전자, 건축, 제약,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1980년대 중반 한국에 진출한 뒤 1996년 바커케미칼코리아를 설립했다. 현재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영업 사무소, 기술 연구소, 교육센터를 운영한다. 진천과 울산에 생산 시설을 두고 있다. 진천 공장은 건축용 실리콘 실란트와 전자산업용 실리콘 스페셜티 제품을, 울산 공장은 VAE 디스퍼전과 폴리머 파우더를 생산한다. 또한 기술 연구소와 WACKER ACADEMY를 통해 지속가능한 솔루션과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