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은 복음과 영성의 교차점에서 개인의 소명과 존재를 근원적으로 재구성하는 포스트 디그리 교육 연구 기관이다. 지난 17년간 8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한 ‘깨어나기’ 과정을 중심으로 차원 전환, 영성, 자기 초월과 부정성, 자기조직화의 4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기존 지식을 현상학적·교차학문적으로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연구원의 학습은 일직선이 아닌 ‘Awakening → Potential → Self-Organization → Out Reach’의 4단계가 나선형 순환 구조로 이루어지며 진정한 나를 만남으로써 삶의 화두를 소명의 자리로 구체화한다.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별 영적 지도인 ‘솔라리움’과 공동체 탐구 학습인 ‘스콜레’를 병행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존재의 전환과 삶의 재구성을 목표로 한다. 이는 개인의 내면 변화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와 선교, 사회 전반에 새로운 리더십과 실천적 패러다임을 확산하는 것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