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CUS는 2020년 한국에서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일본 아마미오시마산 고급 실크 성분을 핵심 원료로 내세워왔다. 이번 리브랜딩은 ‘타로 카드’와 ‘모래시계’를 메인 콘셉트로, ‘피부에 걸치는 실크의 베일’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교체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재정비했다. 브랜드 측은 전 제품에 피부에 순한 실크 성분을 적용해 ‘지키는 부드러움’과 ‘공격적인 강함’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달과 태양이라는 상반된 상징을 통해 고요한 진정 에너지와 강인한 활력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스킨케어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