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재의 이익 환원: 바람과 햇빛은 특정 기업의 소유가 아닌 '우리 모두의 공공재'입니다. 주권자운동은 대기업이나 거대 외부 자본이 재생에너지의 이익을 독점하는 것을 막고, 그 혜택이 해당 자연환경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주권자(시민)'에게 직접 돌아가야 합니다. 정책의 객체에서 주체로의 전환: 주민들이 단순히 부지를 제공하고 소극적인 보상금만 받는 존재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협동조합 등을 결성해 발전소의 지분을 직접 소유하고, 수익 배분과 운영 등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에너지 민주주의'를 구축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