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쉴 권리 공동행동」은 일하는 누구나 아플 때 안심하고 당당히 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연대협력체입니다. 2022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2025년 9월 공식 출범하였습니다. 2026년 4월 기준, 총 52개 시민사회 및 노동단체가 뜻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주요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편적 상병수당 도입: 나이, 국적, 소득과 관계없이 일하는 누구나 적용받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보장하며 대기기간을 3일 이내의 상병수당 제도를 요구합니다. 유급병가 법제화: 5인 미만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에게 유급병가를 보장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지자체 지원 확대: 특수고용직 및 자영업자 등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가입자를 위해 지자체 차원의 유급병가 조례 제정과 지원을 촉구합니다. 국회 토론회, 입법 발의 기자회견, 대시민 선전전 등을 통해 '아프면 쉬는 것이 당연한 권리'가 되는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다각도로 대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