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 느닷은 2017년 창단한 창작 사물놀이 단체로, 전통 장단을 기반으로 사물놀이의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모색해왔다. 장단을 단순히 보존하거나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 안에 담긴 리듬 구조와 에너지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며 지금의 무대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2024년 첫 정규앨범 ‘Inspiration’을 발매하며 이러한 창작 방향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냈고, 사물놀이가 오늘의 음악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사물놀이 느닷은 2026년도부터 양평대표예술단체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