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련서점은 중국을 대표하는 인문·사회과학 전문 출판사이자 서점 브랜드 중 하나다. 삼련서점은 중국 근현대 출판계의 중요한 기관으로, 1930년대 상하이의 세 개 출판사(생활서점·독서출판사·신지식서점)가 통합된 전통을 계승해 1948년 현재의 형태로 재편됐다. 중국 현대 지식인 문화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개혁·개방 이후에는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의 대표 출판사로 자리 잡았다. 삼련서점(SEOUL)은 2012년 7월 17일 출판을 시작해 기업의 경제, 경영인의 서적을 출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