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보단 낭만을, 익숙함보다는 도전을 좇는, 실외기 오퍼레이션은 같은 학과 출신 3명으로 결성 된 인디 게임 개발 팀이다. 2022년 전역 후 복학하고 동기들끼리 학과 선배 중 ‘던그리드’라는 게임을 만든 선배들처럼 재밌고 대단한 게임을 만들자는 생각 하나로 뭉치게 됐다. ‘실외기’라는 팀명은 거창한 포부나 큰 의미로 지은 것이 아니다. 팀 인원들은 사이버펑크, SF 등 미래 시대 배경의 게임과 창작물을 좋아하기에 그런 매체에서 자주 나오는 ‘실외기’가 멋있어 보여 팀명을 지었다. 단순하지만, 멋있어 보여서, 재밌어 보여서, 선택한 ‘실외기’라는 팀명은 재밌고 멋있는 게임을 개발하고 싶다는 진심을 담은 팀의 정체성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