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산업은 1974년 설립된 50년 이상 업력의 국내 대표 알루미늄 합금·자원 재활용 기업이다. 업계 최초로 100톤 규모 대형 용해로와 첨단 설비를 도입해 높은 수준의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현대차·기아, 글로벌 GM, 포스코, LG전자 등에 자동차·철강·가전용 핵심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세계적 광산기업 리오틴토(Rio Tint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스칸듐 기반 차세대 경량 합금을 공동 개발 중이며, 친환경 기술과 신소재 개발을 통해 글로벌 미래차 소재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부산에 기반을 둔 향토기업으로, 한국전쟁 당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설립돼 1958년 아동복지시설로 인가된 에덴고아원을 모태로 사회공헌을 시작했다. 이후 사회복지법인 동산원으로 이어져 현재까지 아동 복지사업을 지속하며 45여 년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