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태석재단은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계승해 AI 교과서 지원, 의료인 양성, 우물 지원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펼치는 공익법인이다. 지난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았으며, 지난 7월 유엔에서 남수단 AI 교과서 개발·지원 사업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올해부터는 ‘이태석 2.0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전문 의료인 양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재단의 장학 지원을 받은 이태석 신부의 제자 조셉 볼이 남수단 최초의 신경과 전문의가 됐다. 이태석재단의 주요 활동과 현장 이야기는 유튜브 채널 ‘구수환PD의 공감36.5’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