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수필가 장금생에 의해 설립된 한국여성문예원은 여성 문학예술 활동을 위한 터전으로, 문학을 매개로 한 교류와 성장을 지원해 왔다. 현재 김도경 시인이 원장을 맡아 문학과 일상을 잇는 소통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여성문예원은 대한민국의 문학 및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시·수필 창작 교육, 시낭송 콘서트, 낭독극, 문학기행, 전문지 출판 등 대중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융복합 문화예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여성 문학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과 권익 신장은 물론, 성별과 세대를 불문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이자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서울 중구를 거점으로 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대한민국 문학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