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용인 곳곳에서 마을공동체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처인·기흥·수지 3개 권역에 배치된 공동체지원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새로운 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미 활동 중인 공동체가 한 단계씩 성장해나가도록 곁에서 돕는다. 센터는 주민이 마을의 문제를 남이 아닌 자신의 일로 여기고 직접 나서 해결하는 과정 하나하나를 지지하며, 그 작은 실험과 실천들이 모여 마을 전체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이끌고 있다. 이렇게 축적된 변화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주인으로 서는 공동체 문화로 이어져, 용인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