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문화의거리는 1998년 상인들이 직접 기금을 모아 위원회를 발족하고 재래시장을 재정비하며 탄생한 인천 대표 문화거리로, 현재 211개 점포가 모여 있는 대형 상권이다. 항상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어 있어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거닐 수 있으며, 인천 최고의 길거리 공연장으로 불리는 이곳에서는 매 주말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공연문화를 키워나간다. 주변에는 수십 년 전통의 손뜨개질 골목과 수입식료품점, 인천 최대 규모의 커튼 도매골목, 국내외 유명 의류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어 다채로운 쇼핑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부평프리마켓'과 매주 금·토·일 열리는 야외 먹거리 팝업 '평식당' 등 다양한 테마행사가 더해져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전통과 젊은 감성이 공존하는 이 거리는 세대를 아우르는 인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으며, 온 가족이 함께 나와 즐길 수 있는 지루할 틈 없는 최고의 핫플레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