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는 차량·부품·중장비 B2B 수출 플랫폼 AXLO(엑슬로)를 운영하는 무역 테크 스타트업이다. 2026년 6월 인천에서 설립됐다. 한국 딜러가 매물을 등록하면 20개 언어로 자동 변환돼 CIS·중동을 포함한 해외 바이어에게 노출되고, 거래방에서는 딜러와 바이어가 각자 자기 언어로 실시간 번역 채팅을 주고받는다. 매물 등록부터 전자계약·거래 장부·자료 보관까지 워크스페이스 한 화면에서 처리하며, 음성 기능을 탑재한 AI 비서 '헤이 엑슬로'가 업무를 돕는다. 언어와 절차의 장벽 없이 한국 딜러의 매물이 해외 바이어에게 닿는 원스톱 수출 거래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