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씨커는 2017년 설립된 CRISPR 유전자 가위 원천기술 기반의 암 유전체 분석 기업이다. 액체생검 분야에서 다중암 조기선별과 미세잔존질환(MRD) 모니터링, 치료 모니터링 관련 연구 개발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분석 원천 기술인 MUTE-Seq는 초정밀 CRISPR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혈액 속 정상 DNA를 선택적으로 제거함으로써 극미량의 암 관련 변이 DNA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기술이다. 진씨커는 이를 기반으로 다중암 조기선별검사인 ‘온코딥스캔(OncoDeepScan)’을 상용화했으며, 재발암 및 MRD 모니터링을 위한 ‘온코딥트레이스(OncoDeepTrace)’의 개발을 완료했다. 현재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의료기관 및 해외 유수 의료기관과 임상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관련 기술에 대해 한국·미국·유럽·일본·중국 등에서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