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은 부탁할 일이 있는 사람과 근처에서 도울 수 있는 이웃 헬퍼를 바로 연결하는 동네 심부름 매칭 서비스다. 2026년 부산 해운대에서 설립됐으며, 장보기·배달, 줄서기, 청소와 집안일, 가구 조립과 운반, 병원 동행, 반려동물 산책, 관공서 서류 업무처럼 일상의 번거로운 일을 가까운 헬퍼에게 맡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의뢰인은 금액을 직접 제시하거나 근처 헬퍼가 올려 둔 기준가에서 골라 부탁할 수 있고, 헬퍼는 원하는 반경과 시간에 맞춰 응찰해 틈틈이 수익을 만든다. 카카오 계정 하나로 의뢰인과 헬퍼를 오갈 수 있으며, 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심부름은 부탁하는 이웃은 시간을, 돕는 이웃은 수익을 얻는 믿을 수 있는 동네 생활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