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우는 ‘소비재 시장의 국경은 무의미해질 것이고, 성공전략은 브랜드사 중심의 구독자 확대 및 유지에 있다’라는 핵심 가설을 가지고 2026년 6월 부산에서 시작했다. 1. 제품 사용자를 브랜드가 직접 발굴하고, 2. 그들이 N번 사용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3. 이를 각 국가별로 최적화한다. 이 3가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직접 빌딩하거나 잠재력 있는 브랜드를 돕고, 장기적으로는 좋은 브랜드를 인수할 수도 있다. 첫 번째 자사 브랜드 리나우(RENOW)는 아마존 코리아에서 3년간 K웰니스 브랜드 91개 사, 300여 개 제품의 해외 진출을 함께한 손정호 대표가 ‘비만치료제(GLP-1) 사용자 대상의 이너뷰티’라는 제품 기회를 확인해 개발한 미용기능성 대체식 쉐이크다. 리나우는 2026년 11월 와디즈 펀딩, 12월 한국 공식몰을 열고, 2032년까지 한국, 미국, 일본 주요 3개국 총합 연간반복매출(ARR) 1000억원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