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4회 브라질 한국 영화제’가 열린 상파울루 예술 영화의 상징 헤아그 벨라스 아르치스 영화관(Reag Belas Artes)
- 6월 19일 11:20
-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왼쪽부터 채진원 주상파울루총영사, 김지운 감독, 김철홍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
- 6월 19일 11:20
-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김지운 감독이 영화 ‘밀정’ 상영 후 대담회을 갖고 있다
- 6월 19일 11:20
-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상파울루대학교 인문학부 한국어 전공 학생들이 이번 캠페인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10월 10일 13:30
-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10월 9일 한글날 진행된 상파울루대학교 인문학부 한국어 전공 김지윤 교수 초청 강연 ‘왜 한국인은 이렇게 말할까?’ 참석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 10월 10일 13:30
- 주브라질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