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한국어와 컴퓨터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지난 9일 한국인 가정을 방문해 즐거운 한때를 보낸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04년 12월 11일 12:00
-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 작년 바자회 모습
- 2005년 11월 12일 12:35
-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 작년 바자회 모습
- 2005년 11월 12일 12:35
-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 작년 바자회 모습
- 2005년 11월 12일 12:35
-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 조사연구보고서 표지
- 2006년 6월 7일 15:57
-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 지난해 건강검진 모습
- 2007년 7월 28일 10:58
-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