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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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참병력주둔지- 봉성시를 지나 요양으로 향하는 길에서 만나는 설리참의 병력주둔지. 주민들의 구전에 의하면 한국전쟁시 중공군의 남하, 병자호란의 청군, 당나라군대의 고구려 참략 등
설리참병력주둔지- 봉성시를 지나 요양으로 향하는 길에서 만나는 설리참의 병력주둔지. 주민들의 구전에 의하면 한국전쟁시 중공군의 남하, 병자호란의 청군, 당나라군대의 고구려 참략 등 전쟁 때마다 대규모 병력이 주둔했던 곳이라 한다. ‘설리참’이라는 지명 역시 당나라 설인귀장군과 유인원장군의 성을 따서 붙인 것이다. 병풍처럼 둘러처진 산과 차량으로 지나치면 보기 힘든 장소이다. 오른쪽 도로는 연행노정 옛 길이다.
2007년 6월 1일 06:09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심양 조선관 추정
심양 조선관 추정
2007년 8월 9일 13:17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임진강은 민중들의 애환과 선조의 회한이 서린 강으로,연행사신들은 임진나루를 통해 숱한 연행 길을 나섰을 것이다. 임진나루에서 바라본 임진강과 동파나루 모습
임진강은 민중들의 애환과 선조의 회한이 서린 강으로,연행사신들은 임진나루를 통해 숱한 연행 길을 나섰을 것이다. 임진나루에서 바라본 임진강과 동파나루 모습
2008년 7월 14일 11:58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청석령으로 향하는 연행노정(燕行路程) 옛 길엔 아직도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정경들이 펼쳐진다. [요양 ⓒ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신영담]
청석령으로 향하는 연행노정(燕行路程) 옛 길엔 아직도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정경들이 펼쳐진다. [요양 ⓒ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신영담]
2009년 7월 15일 15:38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복원공사중인 열하 문묘. 연암이 열하에서 묵었던 태학관(문묘)은 지금 한창 공사중이다. 사진의 ○ 부분은 연암이 정사 박명원과 잠잤던 숙소위치이며, □ 부분은 중국학자들과 교류했던
복원공사중인 열하 문묘. 연암이 열하에서 묵었던 태학관(문묘)은 지금 한창 공사중이다. 사진의 ○ 부분은 연암이 정사 박명원과 잠잤던 숙소위치이며, □ 부분은 중국학자들과 교류했던 명륜당과 부속건물이 있는 위치이다. [열하 ⓒ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신영담]
2009년 7월 15일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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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백탑과 광우사의 전경. 요동백탑과 최근 중창복원한 광우사의 모습이다. [요양 ⓒ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신영담]
요양백탑과 광우사의 전경. 요동백탑과 최근 중창복원한 광우사의 모습이다. [요양 ⓒ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신영담]
2009년 7월 15일 15:38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열하 태학관(문묘)의 대성전 복원 모습. 연암박지원은 정사박명원과 함께 대성전 왼쪽의 재실(사진의 오른쪽 벽돌위치)에서 묵었다. 그는 태학관의 명륜당, 시습재등(사진의 오른쪽 아파
열하 태학관(문묘)의 대성전 복원 모습. 연암박지원은 정사박명원과 함께 대성전 왼쪽의 재실(사진의 오른쪽 벽돌위치)에서 묵었다. 그는 태학관의 명륜당, 시습재등(사진의 오른쪽 아파트 아래 버드나무로 가려진 곳)에서 청나라 문사들과 더불어 지구자전설, 제례, 음악, 악기 등 다방면의 이론을 설파하고 교류하였다.[중국 열하 ⓒ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신영담]
2009년 8월 31일 13:57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