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사회복지
서울 강동구 풍성로56길 36 (성내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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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는 효 돌보미가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2016년 설립되었으며 2016년 12월 지역별 우수 장기요양기관들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노인 돌봄 서비스는 병원 동행 등 함께 외출 돌봄, 일상 가사 돌봄, 산책 말벗 돌봄, 목욕 단정 돌봄, 간병 간호 돌봄, 24시간 돌봄, 장기간 돌봄 등 노인에게 꼭 필요한 7가지 서비스로 구성된다. 모바일 사이트에 접속하여 필요한 서비스와 일시 및 장소를 신청하면 효 돌보미가 직접 집으로 찾아간다. 필요할 때마다 1회씩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사이트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다. 효 돌보미는 국가자격증 요양보호사를 소지하고 신원이 확인된 사람들이다. 매 서비스 제공시마다 고객으로부터 직접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 인센티브를 지급받고, 기준 이하의 평가가 2회 이상 지속되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