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서울 중구 소공로 116 (소공동, 서울센타빌딩) 1001호
더보기
에어 마카오는 마카오를 대표하는 풀 서비스 항공사(Full Service Carrier)로서 1994년 9월 13일 설립되어 1995년 11월 9일 첫 운항을 개시하였다. 현재 인천, 다낭, 하노이, 방콕, 타이페이, 카오슝, 도쿄, 오사카를 비롯하여 중국의 베이징, 텐진, 청두, 난징, 샹하이, 항저우 등 다양한 목적지로 운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항기종은 10대의 A321, 3대의 A320 및 4대의 A319편을 보유하고 있고 2017년 4월 기준으로 세계 전역 35개국에서 1,35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 승객의 편의를 위해 한국인 승무원 70명이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