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인 아프리카

중소기업
서울 중구 을지로 114-6 (을지로3가, 홍원빌딩) 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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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인 아프리카는 드라마 콘텐츠의 수출을 통한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기회의 땅 아프리카와의 문화 교류를 위해 현지에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아프리카 전문 기업이다. 아프리카 주요 국가와 한국 드라마 콘텐츠 수출을 협의하고 있으며 향후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한류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아프리카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K POP을 비롯한 한류콘텐츠의 인기를 바탕으로 아프리카에 K FOOD 프랜차이즈 사업을 비롯한 다각적인 비즈니스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