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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쉬

스트리밍 미디어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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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쉬미디어는 소프트뱅크벤처스, 로워케이스캐피털, 네이버 김상헌 전 대표, 네이버 웹툰 등으로부터 초기 투자받아 2016년 2월 미국에서 창업한 한국계 기업이다. 회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는 웹소설계 넷플릭스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래디쉬는 2019년 미국 ABC 방송 전 부사장 수 존슨(Sue Johnson)을 최고콘텐츠책임자(COO)로, 카카오페이지 공동창업자이자 전 최고기술책임자(CTO) 신종훈 전 이사를 신임 최고기술책임자로 선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