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예술
서울 종로구 팔판길 42 (삼청동) ART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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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도시는 작곡가 김혜원의 자작곡 라이브 퍼포먼스 제목이다. 김혜원은 숙명여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뮤직테크놀로지학석사 과정을 마쳤다. 음악 장르 간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실험적인 음악을 창작하고자 한다. 최근에는 미니멀 라이프와 에코 라이프를 실천 중이다. 삶의 태도 변화는 음악적 관심사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진짜 소중함을 이야기가 있는 음악으로 함께 나누고 공감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