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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평화외교포럼

서울여성, 외교/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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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평화외교포럼(이하 ‘여평외교’)은 2000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채택한 ‘성·평화·안보에 관한 결의안 1325’가 직접적인 계기가 돼 2012년 3월 3일에 설립됐다. 이 결의안의 주요 메시지는 △여성들은 전시(무력분쟁시)에 특별한 고통을 겪으며 △분쟁을 예방하고 해결하고 평화를 구축하는데 여성들의 참여 없이는 지속가능한 평화가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이었다. 전시 성폭력 문제와 여성의 평화적 역할이 국제 평화안보 의제로 채택되면서 한반도(전시 성폭력 피해 국가이면서 잠재적 분쟁 지역) 여성의 역할은 보편적 기반을 갖게 됐고 더 중요해졌다. 이에 일부 여성들은 2007년부터 ‘1325 피스클럽’을 결성해 ‘UNSCR 1325’ 의제를 탐구해왔으며 이를 토대로 이번 포럼을 창립해 여성·평화·외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포럼은 성평등 관점에서 평화구축 활동을 확산하고 글로벌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공공 외교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나아가 지구촌의 평화로운 삶에 기여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