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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씨앤지

광고와 마케팅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4로 66 매스씨앤지 신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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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가 태어난 매스씨앤지는 2004년(모회사 1989년 설립) 설립된 30년 업력의 융복합 콘텐츠 마케팅 그룹이며, 지난 3년간 주요 사업 부문의 매출합이 180억원을 초과 달성한 공공기관 전문대행사다. 100여명의 분야별 융·복합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매스씨앤지는 스토리텔링과 기획, 홍보, 컨설팅을 아우르는 콘텐츠 코디네이션 부문과 브랜드, 디자인, 경관 분야의 콘텐츠 비주얼라이징 부문으로 나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