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6일 08:30

영국 코벤트리대학교, QS 랭킹 ‘유학생 다양성 부문’ 영국 최고 선정

영국 코벤트리대학교는 ‘2024 QS 랭킹’에서 영국 내 ‘유학생 다양성 부문’ 최상위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QS 랭킹은 영국의 고등교육 평가 기관 Quacquarelli Symonds이 전 세계 대학교를 일정 기준으로 평가해 다양한 부문별 대학교의 랭킹을 발표하는 것이다...

교육학원대학교수상

2023년 7월 14일 10:00

코벤트리 대학교, QS 국제학생 비율에서 26위로 선정

영국 코벤트리 대학교는 국제학생들을 위한 세계 최고 30개 대학 중 하나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인 QS(콰크렐리 사이몬즈, Quacquarelli Symonds)는 ‘2024년 QS 세계대학 순위’에서 코벤트리 대학교를 국제학생 비율 측정 항목에...

교육학원대학교수상

2023년 4월 19일 15:45

영국 코벤트리 대학교, 영국 최고 권위 ‘퀸즈 어워드 포 엔터프라이즈’ 수상

영국 코벤트리 대학교(이하 코벤트리)가 영국의 가장 권위 있는 비즈니스 상인 ‘퀸즈 어워드 포 엔터프라이즈’를 3월 17일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코벤트리 대학교가 세계 각국 기관 및 기업과의 관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수천명의 국제 학생들...

교육학원대학교수상

2023년 1월 13일 11:10

코벤트리대학교, 전설적인 음악가 ‘델리아 더비셔’ 플래그십 개관

영국 코벤트리대학교는 전설적인 영국 음악가 델리아 더비셔의 이름을 딴 예술, 인문학 학부의 플래그십 빌딩을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델리아 더비셔(Delia Derbyshire)는 코벤트리시에서 태어난 혁신적인 음악가이자 전자 음악의 선구자다. 유명 드라마 ‘닥터 후...

교육학원대학교설립

2022년 5월 9일 10:30

코벤트리 대학교, 전 세계 최초 항공 택시 허브 서비스 공동 출시

코벤트리 대학교의 국립교통디자인센터가 4월 27일 항공택시와 무인 배달 드론과 같은 기기를 위한 교통 허브인 에어원(Air One) 서비스를 어반에어포트 스타트업과 함께 개발해 이를 코벤트리 시내 중심에서 대중에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에어원은 스타트업인 어...

교육대학교운송교통신상품

2022년 4월 11일 10:00

코벤트리 대학교, 포뮬러1 장학금 운용기관으로 선정

영국 국립 명문대학교인 코벤트리 대학교는 포뮬러1 재단의 장학금을 운용하는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자동차 엔지니어링 전공 중인 학생을 첫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자동차 엔지니어링 학과에 재학 중인 무아즈 샤(Muaaz Shah) 학생은 포뮬러1 장...

교육학원대학교수상

2022년 3월 28일 11:50

코벤트리 대학교 재학생, 오프라인 상점 쇼핑백 들어주는 ‘캐리백’ 서비스 시작

영국 국립대학교인 코벤트리 대학교는 재학생 두 명이 오프라인 상점에서 쇼핑한 쇼핑백을 원하는 장소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 앱인 ‘캐리백(CarryBags)’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캐리백 창업자인 힐라리 소니(Hirali Soni)와 야쉬 베가드(Yash Vegad) 코벤트리 대...

경제중소기업교육대학교실적

2022년 1월 26일 11:50

영국 코벤트리 대학교 한국 유학생,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인 대회 우승

영국 코벤트리 대학교는 자동차와 대중교통 디자인 학부 소속 문희준(23세) 학생이 ‘2021 Auto Design Award (국제 자동차 디자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문 군은 이번 대회에서 운전자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상현실을 통해 만들어 운전을 통한...

교육학원대학교수상

2021년 12월 22일 10:30

영국 코벤트리 대학교, 국제 학생 특별 장학금 제도 신설

영국 공립 코벤트리 대학교(이하 코벤트리)는 국제 학생을 위한 특별 장학금 제도인 ‘국제 패스웨이 장학금(International Pathways Programme, IPP)’을 신설해 2022년 1월에 등록하는 학생들부터 3000파운드(한화 470만원)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도는 국...

교육직업교육대학교사업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