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문화유산
서울 중구 정동길 35 (정동, 두비빌딩)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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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앤파트너스그룹(이하 JnP)은 2011년에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 1억, 사원수 17명 규모의 중소기업 입니다. 매년 10% 이상의 매출 성장과 대다수의 직원이 90년대생으로 구성된 젊은 기업이며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산책길로 유명한 정동길(덕수궁 돌담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주요 정부 부처 및 관련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국내외 기업까지 컨설팅, 조사, 평가, 결과분석 등 전 분야에 걸쳐 설립 이래 매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