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해운

여행, 해운
인천 중구 연안부두로 70 (항동7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2층 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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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전남 장흥에서 제주 성산항 항로 운항을 시작으로 2012년 7월 인천-백령도 노선, 2016년 후포-울릉도 노선까지 최신예 쾌속선을 투입해 운항 중 있으며 2021년 녹동-제주 성산에 대형 여객선을 투입하여 운항 예정이다. 계열사로는 후포-울릉도-독도를 운항중인 제이에이치페리, 부산-대마도 대아고속해운, 대아울릉리조트, 쓰시마 대아호텔, 대아투어 등이 있다. 절대적인 안전과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을 모시는 선사로 성장할 것이다.

에이치해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