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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교육연구원

직업교육, 대학교
강서구 공항대로71길 54. (염창동 태진한솔아파트 상가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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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교육연구원은 무너진 한국의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대안으로 유대인을 모델로 한 ‘인성교육’과 ‘쉐마교육’의 원리와 실제를 연구해 보급한다. 설립자 현용수 박사는 1996년에 유대인을 모델로 펴낸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가 수십만 부가 팔리고 이후로도 책의 개정 증보를 거듭하며 자녀교육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뒤 한국에서는 ‘IQ-EQ 박사’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미국 바이올라 대학 탈봇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Yeshiva University(LA), American Jewish University 유대인 랍비 신학교에서 탈무드와 유대인 교육법 등을 연구했다. 그리고 Bethesda University(미국)에서 교수,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부총장, 서울교대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특히 현 박사는 유대인에 대한 자료의 빈약으로 그들의 교육을 제대로 연구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자신이 직접 정통파 유대인 공동체에 어렵게 들어가 20년 이상 랍비들과 함께 생활, 그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근거리에서 관찰하며 연구했다는 점에서 매우 독보적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미국에서 4명 아들에게 유대인 교육을 실천해 3남을 미국 연방정부 법무부 차관보(법제처장)로 키운 이론과 실제를 겸한 성공적인 자녀교육 전문가다. 유대인 교육법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는 저자를 미국의 LA타임스는 전면 특집기사로 소개했고, 쥬이쉬저널 및 미국 전국 공영방송 NBC 뉴스에서도 소개한 바 있다. 한국은 서울과 대구 KBS ‘아침마당’에서 4회 강의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및 국민일보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