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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바텍

소프트웨어, 모바일 기기
서울 마포구 만리재로 27 (신공덕동) 3층,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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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바텍은 19세기 기계식 타자기에 맞춰 만들어진 쿼티 키보드 규칙을 첨단 디지털 시대인 21세기에 전 세계인이 더 이상 불편하게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모토로 2021년 3월 창업했다. 154년 동안 전 세계인이 사용해온 쿼티 키보드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사용자 중심의 문자 입력 디바이스(Device)인 더넷 9 키보드와 모바일 키보드 앱 ‘킹세종’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하고 있다. 테라바텍은 이를 위해 2014년부터 글로벌 특허를 연구개발해 국내 특허 4건 등록 완료하고, 해외 46개국에 142개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각국에서 지속적으로 특허등록을 받고 있다(지역가입기구에 등록된 후 개별국 진입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