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노인
서울 마포구 대흥로24길 50 (염리동) 3층 치매안심센터
더보기
마포구치매안심센터는 2007년 개소하여 마포구 보건소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협약해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조기 검진, 등록관리, 치매 치료비 및 감별검사(원인확진)비 지원, 지역자원연계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치매 어르신뿐 아니라 치매의 위험이 있는 어르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인지건강 프로그램, 가족들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