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앤리 스튜디오

미술
서울 양천구 지양로7길 27-22 (신월동)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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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앤리는 방자영과 이윤준으로 구성된 2인 콜렉티브로 뉴미디어 아트 설치, 관객 참여형 무대, 예술과 기술 융합 프로젝트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키네틱 조명, 광섬유 프로젝션, 제너레이티브 아트, 3D 애니메이션, 게임엔진을 활용한 영상, NFT 아트에 이르기까지 여러 재료와 매체를 다루면서 미디어 비평적 시각을 견지하고 기술 편재 사회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는 작품을 소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