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예술, 음악
대구 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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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앙상블 금(琴)소리는 지역 청년 전통 예술가로서 해금(奚琴)의 한자 ‘금(琴)’과 ‘소리’를 합쳐, 해금만의 색깔과 금(金) 같이 값진 소리를 들려주자는 일념으로 세 명의 해금연주자가 모여 결성한 팀이다. 2021년 창단 이래 경상도를 기점으로 2021년 창단 이래 2022. 09. 수창청춘맨숀 ‘청춘은사랑이야’ 시리즈 공연을 시작으로, 2023 오푸스라움 살롱콘서트 ‘五제 – 대한의 오도(五島)를 노래하다’ 기획 및 공연, 2023 ART-STAR 1기 선정 및 프로젝트 ‘참왜석’ 기획 및 공연, 2023 밀양 아티스트랩 ‘청춘타령’ 선정, 2023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선정 등의 결과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