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김종갑)은 11월 25일 한국지식재산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여성들에게 창의력 발휘기회를 제공하고, 발명아이디어 계발 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사)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한미영) 주관으로『제3회 여성발명경진대회』본선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금번 대회에는 약 300여명의 여성발명가들이 참가하여, 11월 6일 1차 심사회의를 거쳐 9명의 본선심사 대상자(일반부 5, 학생부 4)와 30명의 동상 수상자(일반부 20, 학생부 10)가 선정되었다.

이날 본선심사에서는 본선심사 대상자(9명)들이 자신의 발명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현장에서 대상(1), 금상(2) 및 은상(6)이 결정된다.

이번 경진대회에 출품된 발명아이디어를 보면 생활속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예년의 생활발명에서 벗어나, 기술력이 눈에 띄는 아이디어가 많아 여성들의 발명이 점차 주변기술과 융합되면서 전문화·첨단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말뚝 및 콘크리트 선형구조물 절단장치(안선희), 전기용접기 핀셋형 용접 손잡이(서애진), 절전용 전력 조절장치(손순향), 점도 조절 아이라이너(이혜정) 등 여성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기술적 발명과 청국장 식초(강공순), 중풍 및 치매환자용 기능성 환자복(천숙자), 꼬치요리 먹기가 즐거워요(김현정), 세쌍둥이 의자(손진녕) 등 생활속의 발명아이디어들이 함께 출품되어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창의력이 엿보이는 발명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오늘 본선심사 발표자들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된 동기와 발명과정, 발명의 특징 및 효과 등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일반 여성들도 쉽게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발명으로 구체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Know-how)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식에는 김종갑 특허청장과 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을 비롯한 한국발명진흥회, 대한변리사회, 한국특허정보원, 한국학교발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단체장 등 내외 귀빈들과 여성발명인들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에게 많은 축하와 격려를 보낼 예정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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