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05년 11월 22일(화) 14:00
▷ 장 소 : 국회 원내대표실
▷ 참 석 : 정세균 당의장, 원혜영 정책위의장, 문석호 제3정조위원장, 정장선 제4정조위원장, 이목희 제5정조위원장, 전병헌 대변인 / 정부측: 김석동 재경부 차관보, 노민기 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이동근 산자부 산업정책국장 / 경제계 : 이현석 대한상공회의소 상무이사, 조성하 전경련 상무, 장지종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안일태 은행연합회 상무, 황영만 생보협회 전무, 임종록 증권협회 상무
▲ 문석호 제3정조위원장
최근 심각한 청년실업해소를 위해 정부측 보고를 받고 고용주체인 경제계의 고용실태와 계획을 듣기 위해 이 자리가 마련되었다.
▲ 정세균 당의장
많이 바쁘신데 이렇게 함께 해주신 경제단체 여러분들, 정부측 관계자 여러분들 감사드린다.
경제가 좀 나아질 것 같다는 보도도 있고 실제로 경제연구소 수치를 보면 내년도에는 지금보다 나아질 것 같다는 기대를 합니다만 이제 근본적인 문제는 경제회생여부에 달려있다고 본다.
현재 청년실업문제가 아주 오랫동안 우리국민들을 짓눌러온 가장 큰 문제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도 자녀들이 성장해서 취업도 하고 직장도 다닐 텐데 자신의 실직이나 이웃의 실직보다 자기 2세, 이웃의 자녀들 청년들의 직업문제가 훨씬 더 심각하고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간에 성장을 해도 고용이 안 된다, 고용하는 패턴이 바뀌고 문화가 바뀌어서 각 대학을 졸업하는 사람을 고용하기보다 경험자를 쓰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도 높다.
지금 우리 자녀들 심각한 상황인데,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도 일자리가 없어서 세월을 보내야 한다면 그들의 고통을 얼마나 크겠으며 경제적인 이유뿐만이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얼마나 큰 부담이 되겠는가.
현재 실업률이 7.2%된다고 하는데 그게 조금 나아진 수치다. 더 나빠지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경제가 회복이 된다고 하니까 구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가 청년실업문제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과 사전 대비를 해서 경제가 좋아지면 실질적으로 이 분야도 성과가 있는 상황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오늘은 경제단체의 회장님들이나 정부 장관보다는 실제로 일을 하시게 되는 분들을 모시고 일하는 모임을 해보자고 해서 모양새보다는 실질적인 만남을 만들어보자고 해서 이 모임이 주선되었다.
우리의 청년실업문제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내 자신문제라는 인식을 가지고 오늘 좋은 안을 만들어내기 위해 이야기 바란다.
정부여당이나 국회차원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실업문제가 완화되는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대화를 나누고 좋은 안을 도출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귀한 시간을 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무쪼록 좋은 토론이 되길 바란다.
▲ 장지종 중소기업연합회 부회장
여러 가지 국정에 바쁘실 텐데 의장께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청년실업문제는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사람을 구할 수 없어 어렵다. 이러한 부분들을 앞으로 슬기롭게 극복함으로 인해서 청년실업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당의장님께서 자리를 마련해 주셨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서 좋은 의견이 나오길 기대한다.
2005년 11월 2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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