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쇼박스 코스닥 086980
2005-11-22 19:40
서울--(뉴스와이어)--최고의 기대작 <야수>(제공_쇼박스㈜미디어플렉스/제작_㈜팝콘필름/감독_김성수)의 주인공인 권상우가 팬들에게 자신의 변신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권상우는 화장품 모델로 활약할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고운 피부와 고운 얼굴 선을 가진 배우. 꽃미남이란 칭호 역시 그 덕분에 비롯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야수>에서는 180도 변신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다. 검게 그을린 얼굴빛과 다듬지 않은 머리와 수염 등 그간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달라진 거친 남자 권상우로 태어난 것.

대부분 용감한 변신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 팬들은 ‘망가졌다’라며 실망을 빛을 보내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해 권상우가 한 영화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이미지를 좋아하고 사랑해준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배우로서 영화를 위한 선택이었다”며 변신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권상우는 “<야수>가 이전의 영화에서 보여졌던 이미지나 CF에서의 모습이었다면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전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분장을 하고 자신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 <야수>의 연출을 맡은 김성수 감독과 자신은 “충분히 만족했다”며 영화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멋있거나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기본인 스타이지만 역할을 위해서 망가져 보일 수도 있는 변신을 마다하지 않는 권상우의 자세에 배우로서의 열정이 느껴진다.

권상우가 열정을 가지고 변신을 감행한 <야수>는 회색의 도시, 세상에 길들여지지 않은 야수 같은 두 남자가 암흑가의 거물에 맞서 거친 폭력의 세계에 뛰어 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대작.

각각 주먹이 앞서는 강력반 형사 장도영과 정의를 믿는 신념의 검사 오진우로 분한 동갑내기 배우 권상우와 유지태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박찬욱, 송해성 등 실력 있는 감독들의 조감독 생활을 하며 경력을 쌓은 신인 감독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신선한 연출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액션대작 <야수>는 2006년 1월 중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연락처

올댓시네마 02-723-9331~2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02-3218-5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