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외국 첨단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행정지원에 발 벗고 나선 관계공무원, 해외첨단 기업유치활동에 동행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 한국노동시장의 해외신뢰확보를 위해 모범적인 협력사례를 보여준 한국노총 경기도본부 관계자와 삼성, LG, 현대 등 경기도 외국기업 첨단기업 유치에 참여한 대기업 임원 등 각계각층 25명이 함께 집필했다.
「나, 세계의 장벽을 허물어가는 이야기」는 LG.Philips LCD, 3M, Siemens등 세계 유수의 기업을 경기도내에 유치하기 위해 세계를 상대로 한 경기도의 세일즈 현장이 함축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본문 내용에서 경기도의 투자유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무섭다”라고 말하고 싶다며 하루 한두시간씩 눈을 붙이며 하나라도 외국기업을 더 유치하기 위해 몰두하는 모습을 보고 경기도 공무원이 자랑스럽기만 했다는 언론 기자의 동행 취재기, 한국의 노사문제로 투자유치의 어려움이 예상되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동행한 한국 노총관계자의 역할 등이 현장감 있게 생생히 수록되어 있다.
또한, 경기도 공무원이 글로벌 기업 3M사의 힘겨운 유치과정, 유럽에서의 밤을 지새우며 열정을 쏟은 투자유치현장, 대기업 임원이 함께하며 첨단기업을 유치하여 국가의 미래핵심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한방향으로 힘을 쏟은 노사정 협력사례 등도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타·시도 등의 공무원에게 투자유치에 대한 과정과 난관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이해를 돕기에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는 이같은 노력을 통해 2002년 7월 손학규 경기지사 취임 후 2005년까지 10월까지 14차례 일본, 유럽, 미국 등지에서 88개 업체로부터 133억불 상당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 이로 인해 직·간접적인 일자리 6만7천여개를 새롭게 창출했다.
경기도는 이번에 발간한 수필집 「나 - 세계의 장벽을 허물어가는 이야기」을 타 자치단체 등에서도 참고 할수 있도록 시·도, 공공도서관, 대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나 - 세계의 장벽을 허물어가는 이야기」는 글로벌시대 첨예한 국제경쟁에서 경기도 외국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땀흘린 모든 사람들의 정성과 얼이 담긴 체험적 기록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큰 의미를 가진다 며 ‘나’라는 참뜻은 나는 경기도이며, 동시에 대한민국 이야기라는 관점에서 국민 모두에게 커다란 공감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투자진흥과 투자정책담당 031) 249-2184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