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업協, 최영희 청소년위원장 초청 CEO간담회
위원회에서는 최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두현 청소년보호단장, 김성벽 매체환경팀장 등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업계에서는 허진호 회장을 비롯하여 최휘영 NHN 대표, 성낙양 야후코리아 대표, 석종훈 다음미디어 대표, KTH(파란닷컴)의 송영한 대표, 정상우 예스24 대표, SK커뮤니케이션즈 이숭훈 상무이사 등 9명의 CEO가 참여했다.
협회와 청소년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청소년위원회의 모니터링 결과를 즉각 개선하는 핫라인 사업과 주요 인터넷기업의 윤리척도 기준 마련과 평가, 민관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사례를 만들어 왔다.
웹사이트: http://www.kinternet.org
연락처
정책실 이연우 대리 02)3482-2919
-
2012년 2월 22일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