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아시아나 클럽회원과 퍼스트, 비즈니스 승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없이 인천공항 여객터미날 3층 아시아나항공 D17, D18카운터에 외투보관을 신청하면 된다. 1인당 1벌 보관가능하며, 여정이 5일 이내인 승객에 한한다. 아시아나 클럽회원이 아닌 승객은 이용 당일 공항에서 아시아나 클럽에 가입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아시아나를 이용하는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도 이용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서비스를 위해 총400벌의 외투를 동시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외투 보관실을 인천공항내에 마련해 보다 쾌적한 보관시설을 완비해 놓았다.
아시아나항공만의 고유서비스인 이 외투보관서비스는 지난 99년 겨울 서비스를 개시해 올해로 7년째를 맞아, 지난 6년간 약4만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로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모아왔다.
특히 이 서비스는 최근 휴대 수하물의 부피와 중량을 규제하는 항공당국의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더운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보다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서비스를 준비한 아시아나항공 주용석 인천공항 지점장은 "외투보관서비스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보관상태에 각별한 유의를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홀가분하게 여행을 떠나는 고객 뒷모습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flyasi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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