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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09:33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기가비트급 웜/스파이웨어 차단 전문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 4100(AhnLab TrusGuard 4100)’ 23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지난 7월 출시한 ‘트러스가드 3100’의 후속 제품으로 속도와 트래픽 관리 기능을 대폭 향상시켜 기가비트급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영문, 중문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 공급될 준비를 갖추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네트워크 보안 장비의 고객층을 대기업군으로 확대할 수 있으리라 전망하고 있다. 또한 외산 제품 중심의 시장 판도를 재편함은 물론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러스가드’ 시리즈는 네트워크로 전파되는 최신 웜, 스파이웨어는 물론 DoS(Denial of Service; 서비스 거부) 공격, 네트워크 스캐닝 등 빈번한 네트워크 공격을 효과적으로 탐지/차단/치료함으로써 기업 네트워크의 안전을 유지해주는 솔루션이다. 방화벽이나 IPS 등 기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에 비해 웜/스파이웨어 차단 정확도와 차단율이 월등히 우수하다. 특히 웜 발생 이전부터 소멸 시점까지 전체 라이프 사이클 상에서 ▶웜 패턴 예측 및 차단 정책 배포 ▶아웃브레이크(OutBreak) 조기 차단 정책 배포 ▶네트워크 웜 차단 정책 배포 등 3단계에 걸쳐 자동적인 방역 기능을 수행하므로 더욱 철저하게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다.

한편 7월에 출시한 ‘트러스가드 3100’은 출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으며 현재 다수의 교육/공공기관 및 중견기업에 공급되었으며, 연내 도입을 목적으로 대기업을 포함 국내외 50여 개 고객사에서 시범 운용 중이다. 기존 방화벽이나 IPS가 탐지하지 못하는 웜/스파이웨어를 ‘트러스가드 3100’이 효과적으로 탐지/차단해주는 것을 직접 확인한 고객들의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에 한층 향상된 고성능 제품의 출시에 따라 제품 공급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국내 네트워크 장비 시장이 매년 30~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2007년에는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1위에 오르고, 세계 10대 보안 전문 기업에 진입하는 2010년에는 네트워크 장비분야에서도 세계 10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중 멀티기가비트급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솔루션/서비스 사업본부 오석주 상무는 “트러스가드 시리즈는 안철수연구소의 기술력과 역량이 총체적으로 녹아든 제품”이라며 “고성능 제품을 잇따라 출시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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