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0일 베를린 근교에서 현지 딜러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해 디지털TV, LCD모니터 등 CE제품의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현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베를린 근교에서 현지 딜러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해 디지털TV, LCD모니터 등 CE제품의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현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삼성전자 독일법인은 지난 해 대비 50% 이상 매출이 성장, 독일 50대기업에 해당하는 매출 20억$을 최초로 돌파했다.
프리미엄 잡지인 호리존트(Horizont)誌가 年 6회 발행하는 『Bestseller誌』 최근호는 삼성전자가뱅앤올룹슨(B&O), 소니(SONY) 등을 제치고 최고의 CE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잡지는 커넥트(Connect)誌, 포커스(Focus)誌 등을 비롯해 독일 내 최고 권위의 미디어, 광고, 전자부문 전문가들로 구성된 12명의 심사위원들이 혁신, 이미지, 창의성, 브랜드파워 등을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10위까지의 순위를 발표했다.
IT, CE분야에서 최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IDG 이사회 스테판 숴저(Stephan Scherzer)는 "삼성은 품질과 혁신, 경영 면에서 단연 최고이며, 특히 혁신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他브랜드보다 월등히 높았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독일법인(SEG) 강승각(康承珏)상무는 "독일은 유럽 내 최대 시장으로 1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전략국가 중 하나"라면서 "보수적이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독일인들에게 인정받는 것은 유럽 내에서 진정으로 인정받는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독일 남부 지역에서 입소문 마케팅을 개척하고 있는 Trnd(The real network dialogue)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에서 온라인 활동가, 블로거, 오피니언 리더 등 여론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8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세계 100대 Cool한 브랜드 랭킹」조사에서 48위에 선정되었다.
이번 조사는 '세계에서 가장 쿨한 브랜드는 무엇인가?',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브랜드는 무엇인가?',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브랜드는?' 등의 질문을 던져 구글(Google), 애플(Apple), EBay(이베이) 등이 상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올 들어 독일의 경제 유력주간지인 비르트샤프트보케(Wirtschaftswoche)와 최대 일간지 빌짜이퉁(Bildzeitung), SZ(Sueddeutsche Zeitung), 스턴(Stern) 등이「정상을 향해 전진하다(Knallhart nach oben)」라는 제목의 커버기사를 게재하는 등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지상파DMB와 대형TV의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고 CE브랜드 선정 등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 시장의 선점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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