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온라인, 필리핀에서 초반 인기 돌풍

서울--(뉴스와이어)--‘RF온라인’이 필리핀 게임 시장을 강타했다.

온라인 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지난주말 필리핀에서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자사의 ‘RF온라인(www.RFonline.co.kr)’이 필리핀에서 첫날 동시접속자 2024명을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필리핀 서비스 업체 레벨업의 한 관계자는 “<RF온라인>의 공개 시범 서비스 첫날 동시접속자 수는 역대 필리핀 온라인게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라며 “종전 ‘로즈 온라인’이 가지고 있던 필리핀 온라인게임 기록을 갈아 치웠다”고 말했다.

레벨업측은 ‘RF온라인’의 공개 시범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다양한 오프라인 광고 및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10~20 세대들이 즐겨 보는 MTV 등의 TV와 라디오에 게임 소개 프로그램,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옥외광고, 신문광고, 포스터 등을 통해 필리핀 젊은 이용자층에 대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레벨업측은 몰려드는 게이머들의 편의를 위해 서버 1대를 지난 22일 오후 2시에 긴급 추가했다. 이번 공개 시범 서비스 기간에는 정기적인 서버 점검 시간 외 24시간 내내 게임이 공개되며 게이머들은 현지 공식 홈페이지(www.levelupgames.ph/rf)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CCR 윤석호 대표는 “정식 서비스 전이긴 하지만 필리핀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이르면 내년 1월 무렵 상용 서비스가 가능할 것 같다”며 “SF 장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갖고 있는 RF온라인의 장점이 필리핀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매력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RF온라인에 있어 필리핀 시장은 중국과 일본, 대만 시장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성장 잠재력면에선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그 동안 RF온라인은 일본,대만,필리핀,중국,영국,미국 등 총 6개국에 수출돼 900만달러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현재 RF온라인은 대만과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 중에 있으며 중국에서는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 영국,미국에서도 다음달부터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참고사항: 레벨업 소개]
레벨업(대표 알로이 시우스 콜레이코)은 라그나로크, 로즈 온라인 등을 서비스 하고 있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게임 업체이며 현재 필리핀 온라인게임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c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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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 홍보팀 윤용화 팀장 02-6246-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