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산11-2번지 일원에 조성될 공립수목원에 대해 사업자 시행 및 실시계획 인가에 따른 이해관계인 및 일반인에 대한 열람 공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열람기간은 공고일(11.23)로부터 20일간, 부산광역시 녹지공원과 및 북구청 지역경제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사용 또는 수용할 토지 및 소유권 이외의 권리자 조서 등 관계도서에 의견이 있으신 분은 열람장소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공림수목원은 110,653㎡의 부지에 73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시온실, 생태연못,미로원,수서생태원 등 18종의 시설이 조성되며, 오는 12월에 공사에 착공하여 2010년 12월에 완공할 예정으로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수목·야생 희귀동물,멸종위기 식물종과 우수 향토식물 자원의 상시 보존과 우리시에서 부족한 휴양, 자연학습장, 교육 및 전시시설 확충으로 시민여가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현장교육 및 연구장소 제공을 위해 수목원 조성의 필요성이 꾸준이 제기되어 왔었다.

공림수목원 조성예정지인 화명동 산11-2번지 금정산 대천천 일원은 자연녹지 지역으로 금정산성 서문과 인접해 있으며, 대상지의 대부분이 폐경지로 30%이하의 완만한 경사지 및 평탄지로 구성되어 있고, 식생은 소나무,오리나무,졸참나무,곰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곡 주변부는 갈대,억새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목원 조성예정 대상토지 110,653㎡중 국유지는 15,602㎡로 14,1%를 차지하고 있고 사유지가 95,051㎡로 전체의 85.9%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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