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은 W 서울 워커힐의 해, 잇따른 입상으로 겹경사
W 서울 워커힐의 독특한 외관
W 서울 워커힐 수영장
W 서울 워커힐 트리트먼트룸 킹 베스
한편, 홍콩에서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린 ‘퍼스펙티브 디자인 평가상(Perspective Design Recognition Award)’에서 W 서울 워커힐의 어웨이 스파와 그 디자인을 담당한 홍콩의 RAD社가 ‘베스트 스파 부문’에서 최고 상인 PDRA상을 수상했다. 어웨이 스파는 둥글게 처리된 벽과 타원형의 수영장, 부드러운 외곽의 터키 스타일의 욕실 등, 뾰족한 부분 없이 둥근 곡선으로 디자인되어 고객이 여유를 찾도록 했다. 독특한 조명 구성도 신체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빛을 적절하게 조절해, 미각과 기능을 동시에 추구했다는 점에 많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W 서울 워커힐은 오늘 23일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 홀에서 금년에 처음으로 진행된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의 건축부문 우수 신축건물 9작품 중에 포함되어 장려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W 서울 워커힐은 여행권위지 콘데나스트 트레블러(Conde Nast Traveller)지에 최고의 신생 호텔로 선정된 국내에서 유일한 호텔이기도 하다.
웹사이트: http://www.w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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