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처음으로 싱가포르 지역에서 수출상담회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도, 농수산물유통공사충북지사, 수출농가와 업체 등 15명으로 구성된 농특산품 시장개척단은 신규시장 발굴을 위하여 싱가포르 지역에서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싱가포르는 무역중심지로 인근국가 바이어 초청이 용이하고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국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들 지역에 대한 농특산품 틈새시장을 공략을 위하여 도내 10개 업체에서 배, 인삼제품, 선식류 등 현지시장 진출 확대가 가능한 15개 품목을 대상으로 현지소비자 대상 홍보활동과 싱가포르를 비롯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인근국가 바이어 65명을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가진 결과

현지 바이어들의 반응이 좋은 배, 인삼제품, 면류 등에 대하여 2,368천$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려 이들지역 농특산품 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 농특산품 수입시장 형성이 대부분 고가는 일본산이 저가는 중국산이 점유하고 있는 실정으로, 앞으로 이들지역에 대한 우리도 농특산품의 시장선점을 위하여 현지 바이어들이 요구하는 한국산 농특산품의 우수성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제품의 소포장화, 디자인 개선 등에 중점을 두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하기로 하였다.

충북도의 지난 10월말 현재 농특산품 수출실적은 지난해 동기보다 28% 늘어난 129백만$로 앞으로 남은기간 동안 수출목표 150백만$ 달성을 위하여 주력품목인 사과, 배 수출단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출물량 확보와 수출확대를 농가지도에 온힘을 쏟기로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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