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덕양지구협의회와 고양보호관찰소는 2005. 11. 22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장과 범죄예방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사회봉사명령대상자 20명을 투입하여 올해 5. 31부터 시작한 ‘사랑나눔터’의 농작물을 수확하여 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윤원식 범죄예방위원 덕양지구협의회장이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소재 1,000평의 밭에 개설한 자체농장인 ‘사랑나눔터’에서 범죄예방위원과 사회봉사명령대상자가 함께 참여하여 배추, 알타리, 무, 고구마, 호박 등의 농작물을 심고 무농약,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으로, 7. 5 첫 수확물인 열무 40kg을 덕양지구협의회에서 김장하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아름다운 누리’ 등 3개 기관에 전달하였고, 10. 24 호박 500개를 수확하여 파주장애인복지관 등 4개 기관에 전달하였으며, 이번에는 최종적으로 김장용 농작물 배추 3,050 포기와 무 3,000개, 알타리 500단을 수확하여 대부분을 관내의 10개 복지기관에 배부하고 나머지는 범죄예방위원 덕양지구협의회에서 직접 김장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한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범죄예방위원의 사회봉사참여 활성화와 동시에 대상자들로 하여금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통한 보람과 자긍심을 함양하고 근로의식을 고취하여 사회적응력 증대 및 심성순화의 효과를 얻게 하고 사회봉사명령 집행의 효과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수혜로 돌아가 보호관찰제도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범죄예방위원과 대상자들은 ‘몸은 힘들었지만 이 농작물들을 가꿔 우리 지역의 복지기관 및 불우이웃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봉사를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으며 이번에 농작물을 받은 복지기관들도 ‘요즘같이 배추파동 등으로 농작물 가격이 비싼데 덕양범죄예방위원회와 보호관찰소에서 무농약, 유기농으로 재배한 농산물들을 무상으로 나누어 주어서 다른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범죄예방위원 덕양지구협의회 윤원식회장은 ‘내년에도 지역 발전 및 복지를 위해 고양보호관찰소의 협조를 받아 사랑나눔터 농장을 계속 운영할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고양보호관찰소 황진규 소장도 ’앞으로도 이런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통해 사회봉사명령의 질적인 효과를 높이고 이 제도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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